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 (문단 편집) === 앞이야기 === 에우리디케(성우: [[박소라(성우)|박소라]])와 오르페우스는 풀밭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중인데, 에우리디케가 실수로 뱀(성우: [[김환진]])을 밟아버려서 뱀이 커플을 공격하려 하다 에로스에게 화살로 저지받는다. 이때 프시케가 에로스에게 포도주 축제에 갈 것을 권유했고 에로스는 화살을 자신의 분신인 러브리(성우: [[지미애]])로 바꾸어 그에게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. 이후 에로스는 프시케와 함께 포도주 축제로 갔고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가 따라갔다. 혼자 남게 된 러브리는 에로스가 쏜 화살을 뽑아 뱀을 자유롭게 하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